-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질서 변화에 대비하여 디지털 및 그린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"한국판 뉴딜 종합계획" 발표(20.7.14일)
- '25년까지 재정 등으로 뉴딜 분야에 총 사업비 160조원을 투입
- 뉴딜의 성공, 시중 과잉유동성의 생산적 활용, 국민과 투자성과 공유 등을 위한 '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·운용 방안' 발표(20.9.3일)
- ①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신설하고, ②뉴딜 인프라펀드 육성, ③민간 뉴딜펀드 활성화 추진
뉴딜펀드 조성·운용 기본방향
- ① (정책형 뉴딜펀드 신설) '21년~'25년간 정부·정책금융기관 출자를 통해 母펀드조성 등(7조원) → 민간매칭(13조원)으로 20조원 규모 子펀드 결성
- 뉴딜 프로젝트(인프라), 뉴딜기업 투자·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하고, 사모재간접공모펀드 방식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투자기회 제공
- ② (뉴딜 인프라펀드 육성) 유망 뉴딜인프라 사업을 발굴하고, 세제지원(배당소득 분리과세) 강화
- ③ (민간 뉴딜펀드 활성화) 민간 창의성, 자율성에 기반한 자체 펀드 결성 유도
- 투자대상 가이드라인 마련
- 정부의 정책형 뉴딜펀드의 투자대상 선별·자산운용에 활용하기 위한 '투자가이드라인' 마련 20.(9.28일)
- 산업계·금융투자업계 등 시장의견을 수렴하여 확정(20.12.4일)
- 정책형 뉴딜펀드는 장기의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뉴딜 관련 기업·프로젝트(인프라)에 투자 마중물 역할 수행
- 그린·디지털 뉴딜, 혁신산업 분야 및 전후방 연관산업에 중소·중견기업 육성·성장자금을 대규모로 공급
-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혁신기업에 대해 연속성 있는 모험자본을 공급하여 뉴딜 생태계 뒷받침
